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CES2019 참여 미래 전략산업 기획

대구특구 연구소기업 5개사 참관, 신기술 벤치마킹 등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8일부터 10일까지(이하 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여했다.

이번 CES에는 그린모빌리티, 드림에이스, 명성에프티, 지비소프트, 아이에이치 등 대구특구 연구소기업 5개사가 미래형자동차 분야 신기술 습득 등을 기반으로 향후 자율주행차 분야 등으로의 진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자동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드림에이스 김국태 대표는 “회사의 제품이 자율주행차 등의 분야에 다양하게 접목되어 다양한 성과로 나타날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특구진흥재단은 전시회 참여 외에도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에서 특구기업의 미래형자동차 분야 진출을 위한 세계 트랜드 및 미래 전망 등에 대해 공유했다.


9일 특구진흥재단주최로 미 스탠퍼드대 Stephen M. Zoepf 교수의 강연을 통해 자율형 주행차 분야 세계 트랜드 현황 및 자율주행차 선도기업의 미래 가치 등에 대해 집중하고, 향후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연구개발특구의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

특구진흥재단 양성광 이사장은 “신규사업을 고민하는 많은 기업들이 미래의 신산업 기획과 사업 다변화를 위해 특구진흥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특구재단은 미래형 자동차 산업, 5G 초연결사회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ES 2019

양성광 특구진흥재단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eokjang@fnnews.com 조석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