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연구소기업 CES 참여…자율주행차 시장 진출 모색

CES2019 현장 모습(특구진흥재단 제공)© News1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은 연구소기업 5개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CES)에 참여해 자율주행차 시장 진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특구 연구소기업인 그린모빌리티, 드림에이스, 명성에프티, 지비소프트, 아이에이치 등 5개 사는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자동차 분야 신기술을 알리고, 습득하기 위해 CES에 참가 중이다.

드림에이스 김국태 대표는 “회사의 제품이 자율주행차 등의 분야에 다양하게 접목돼 다양한 성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림에이스는 자동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특구재단은 또 현지에서 특구 기업의 미래형 자동차 분야 진출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 자율형 주행차 분야 세계 트랜드 현황 등을 공유했다.

양성광 이사장은 “신규 사업을 고민하는 많은 기업들이 미래의 신산업 기획과 사업 다변화를 위해 특구진흥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길 바란다”며, “특구재단은 미래형 자동차 산업, 5G 초연결사회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