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화보] CES 2019 '신기술의 바다 속으로'

뉴스1

입력 2019.01.11 16:10

수정 2019.01.11 16:10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전자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가 공개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인공지능 LG 씽큐, 캡슐맥주 제조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전자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가 공개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인공지능 LG 씽큐, 캡슐맥주 제조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아리아 호텔에서 열린 '삼성 퍼스트 룩 2019'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 최소형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스크린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세계 최소형 마이크로 LED 75형 기술이 적용된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아리아 호텔에서 열린 '삼성 퍼스트 룩 2019'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 최소형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스크린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세계 최소형 마이크로 LED 75형 기술이 적용된

산업디자인 컨설팅 회사 ‘선드벅페라’ 디자인&혁신 전략 매니저 데이비드 바이론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
산업디자인 컨설팅 회사 ‘선드벅페라’ 디자인&혁신 전략 매니저 데이비드 바이론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

데이브 다스 삼성전자 미국법인 상무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19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QLED 8K' 98형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
데이브 다스 삼성전자 미국법인 상무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19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QLED 8K' 98형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

삼성전자 미주법인 제품혁신본부장 이윤철 전무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19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삼성봇(Sam
삼성전자 미주법인 제품혁신본부장 이윤철 전무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19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삼성봇(Sam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전자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서 세계최초 롤러블 올레드 TV가 공개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인공지능 LG 씽큐, 캡슐맥주 제조기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전자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서 세계최초 롤러블 올레드 TV가 공개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인공지능 LG 씽큐, 캡슐맥주 제조기

박일평 LG전자 사장이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파크 엠지엠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개막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박 사장은 개막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은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2019.1.8/뉴스1 © News1 이
박일평 LG전자 사장이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파크 엠지엠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개막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박 사장은 개막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은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2019.1.8/뉴스1 © News1 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네이버-네이버랩스 부스에 로봇팔 엠비덱스가 전시돼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네이버-네이버랩스 부스에 로봇팔 엠비덱스가 전시돼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네이버-네이버랩스 부스에서 길 안내 로봇인 어라운드G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네이버-네이버랩스 부스에서 길 안내 로봇인 어라운드G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우버 협력사 벨 넥서스의 항공 택시 콘셉 모델이 전시돼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우버 협력사 벨 넥서스의 항공 택시 콘셉 모델이 전시돼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미래 자율주행 HMI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체험을 하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미래 자율주행 HMI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체험을 하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아우디 부스에서 순수전기차 아이콘 콘셉트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아우디 부스에서 순수전기차 아이콘 콘셉트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벤츠 부스에 전기차 EQ 콘셉트 차량이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벤츠 부스에 전기차 EQ 콘셉트 차량이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벤츠 부스에서 더 뉴 CLA를 살펴보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벤츠 부스에서 더 뉴 CLA를 살펴보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로욜(Royole) 부스에서 관계자가 세계 첫 폴더블 폰인 플렉스파이를 시연하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로욜(Royole) 부스에서 관계자가 세계 첫 폴더블 폰인 플렉스파이를 시연하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로욜(Royole) 부스에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로욜(Royole) 부스에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IBM 부스에 상용 퀀텀 컴퓨팅(양자컴퓨터) 시스템인 'IBM Q 시스템 원'이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IBM 부스에 상용 퀀텀 컴퓨팅(양자컴퓨터) 시스템인 'IBM Q 시스템 원'이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파나소닉 부스에 파나소닉과 할리데이비슨이 협업한 전기오토바이 라이브와이어가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파나소닉 부스에 파나소닉과 할리데이비슨이 협업한 전기오토바이 라이브와이어가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파나소닉 부스에 실감형 차량 플랫폼 시스템이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파나소닉 부스에 실감형 차량 플랫폼 시스템이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파나소닉 부스에서 피지컬 미러 체험을 하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파나소닉 부스에서 피지컬 미러 체험을 하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인텔 부스에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이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인텔 부스에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이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하이얼 스마트홈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하이얼 스마트홈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BMW 부스에 커넥티드 기술이 적용된 BMW 비전i 넥스트가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BMW 부스에 커넥티드 기술이 적용된 BMW 비전i 넥스트가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BMW 부스에 커넥티드 기술이 적용된 BMW 비전i 넥스트가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BMW 부스에 커넥티드 기술이 적용된 BMW 비전i 넥스트가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LG전자 부스에서 관계자가 LG 웨어러블 로봇 클로이 수트봇을 시연하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LG전자 부스에서 관계자가 LG 웨어러블 로봇 클로이 수트봇을 시연하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관계자가 호버바이크를 시연하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관계자가 호버바이크를 시연하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바이톤 부스에서 전기SUV M-BYTE가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바이톤 부스에서 전기SUV M-BYTE가 전시돼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엑스포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엑스포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이승배 기자 = 8일부터 11일(한국시간)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는 새로운 기술력을 보인 제품들과 더불어 5G, 인공지능이 융합된 기술이 공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155개국 이상에서 4,50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자동차, SK텔레콤, 네이버 등 각 분야 대표 기업 대부분이 참여해 대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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