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수의사회 정기총회 13일 개최.. 남인순·이상돈 의원 등 감사패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회장 김재영)가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정회원들을 비롯해 대한수의사회 김옥경 회장,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 강동식 전 강동구청장 등이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 각 분야에서 동물복지에 공헌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회의 경우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이 동불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는다. 언론 부문에서는 야옹이신문 박상욱 편집장, 동그람이 김영신 대표 등이 감사패의 주인공이 됐다.
또 스카이펫파크 ‘펫과사전’ MC를 맡고 있는 김남희 아나운서가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김재영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은 “2019년 한국고양이수의사회는 미래에 투자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안으로는 예비수의사인 학생과 젊은 수의사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잘 먹고 잘 사는 한 해가 되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밖으로는 아직도 고양이에 대한 부정적인 고양이 문화를 긍정적으로 바꾸도록 하겠다”며 “의료봉사도 적극적으로 실천해 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직업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