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전국 10곳 5389가구 1순위 청약접수


설 연휴를 앞두고 분양시장도 잠시 한숨을 돌릴 예정이다. 1월 다섯째주부터 2월 첫째주까지는 견본주택을 여는 단지가 없다. 분양시장의 경우 설 연휴를 앞두고 청약은 전국 10곳에서 진행된다.

27일 부동산 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다섯째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5389가구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7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된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로 오는 29일 서울 화양동 30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시행은 엠디엠, 시공은 대림산업이 맡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5㎡ 총 730가구 규모다. 서울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청담대교와 잠실대교를 통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이마트,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쇼핑 및 문화 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다.

삼호와 대림산업은 30일 인천 계양구 효성동 효성1구역 재개발 단지인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적용,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꾸며진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작전점, 이마트 계양점 등 대형 마트가 위치해 있고 계양구청과 한림병원, 메디플렉스 세종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정류장을 도보로 오갈 수 있다.


동원개발은 31일 대구 동구 신천동 478번지 일원에 뉴타운신천 주택재건축 단지인 '동대구 비스타동원'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24가구 중 3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구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대구역 생활권으로 대구지하철 1호선·KTX·SRT가 모두 지나는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대구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