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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설날 ‘복덩이 축제’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03 13:53

수정 2019.02.03 13:53

H+양지병원, 설날 ‘복덩이 축제’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설날을 앞둔 2일 내원환자와 입원환자 및 보호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설 건강기원 윷놀이 한마당 '복덩이 축제' 를 펼쳤다.

병원측은 참가자들과 고객에게 건강떡을 증정했고 대회 경품으로 한우갈비세트, 한과세트, 미니가습기, 공연티켓과 내시경검진권 등 총 30여종의 설 선물을 증정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기해년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건강한 미소로 병마를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환자분들을 위한 재미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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