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인근서 발견된 유기견.."도와주세요"


미국의 한 고속도로 인근에서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이는 개가 발견됐다.

5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테오도르라는 이름의 로트와일러가 고속도로 근처에서 부상당한 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발경 당시 테오도르의 상태는 매우 심각했다.
목줄은 살에 파묻혀 염증이 생겨있었으며 피부는 온통 피부병이 뒤덮여 빨갛에 부어올랐다.

동물구조단체는 서둘러 테오도르를 구조해 수의사에게 데리고 갔으며 완벽히 회복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칩앤스닙이라는 단체는 테오도르의 치료를 돕기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중이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