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의원총회…2월 임시국회 전망·중점법안 등 보고

© News1 김명섭 기자

'사법농단·적폐청산 대책위' 활동 방향 보고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발제…'공정경제' 협조 당부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의원총회를 열고 2월 임시국회 전망 및 원내 상황 등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날 의총에서는 이철희 원내수석부대표 대행이 원내상황 및 2월 임시국회 전망을 보고한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의 2019년도 중점법안 보고도 이어진다.

새해 들어 40여 일째 공전하고 있는 국회의 상황과 전망, 야당의 요구에 대한 대응 등에 대해 의원 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설 연휴 직전 법정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와 관련 구성된 '민주당 사법 농단 세력 및 적폐청산 대책위원회'의 활동방향에 대한 보고도 예정됐다.
보고는 위원장인 박주민 최고위원이 맡았다.

아울러 3년차를 맞는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으로 꼽히는 '공정경제'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입법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이와 관련 발제를 한다.

김 위원장은 앞서 지난 8일 여당 의원들의 한 경제 공부 모임에도 참석해 '공정거래법 전면개정' '상법 개정' 등 '공정경제' 분야에서 국회의 지원이 필요한 입법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