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업, IPO주관사 선정 착수...상장 준비 본격화



글로벌 B&F 브랜드를 운영하는 식품 브랜드 커머스 기업 ‘글루업(대표이사 박경준)’이 2019년 공격적인 투자와 함께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에 나선다.

글루업은 작년 매출 300% 성장과 함께 188억원 가량의 브랜드매출을 달성하였고 150개의 매장을 보유한 FC 브랜드와 식품커머스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며 올해 6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고성장 기업이다. 특히 K-BBQ 분야와 스페셜티 커피 분야에서 각 카테고리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글루업은 지난 수년간 미국, 호주,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의 국가들에서 성공적인 B&F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 개설은 물론 해외 현지 식품유통 인프라를 확장해 왔고, 올해 추가로 B&F제품 브랜드 10여개를 론칭해 연간 1,000만불 규모 이상의 식품 브랜드 제품을 유통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검증된 스페셜티 커피와 프리미엄 K-BBQ 브랜드 매장의 가파른 증가세로 올해 400여개 이상 매장 확대를 예측하고 있다.

글루업은 2019년 공격적인 투자 집행으로 B&F브랜드 빌더기업으로의 규모 확장과 함께 온라인 식품커머스 R&D 강화 및 제품유통 연계시설 확충 등에 점진적 투자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2019년은 글로벌 푸드마켓 선점을 더욱 공고히 하고 브랜드 가치상승에 동반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공개(IPO)준비를 착수했다.
글루업은 오는 2021년 ~ 2022년 IPO를 목표로 상장을 준비 중이다.

IB업계에 따르면 글루업은 올해 6월 증권사에 RFP를 발송할 예정으로 주관사 선정을 위해 현재 다수의 증권사들과 프리미팅을 진행하고 있고 높은 성장성이 알려지며 해당 여러증권사들이 경쟁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루업은 6월 프레젠테이션(PT)을 거친 뒤 7월 최종 주관사를 선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