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해외증시

[뉴욕증시]미·중 무역협상 낙관…다우 1.49%↑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13 07:18

수정 2019.02.13 07:18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와 미 정부 부분폐쇄(셧다운) 재발 우려가 줄면서 올랐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2.65포인트(1.49%) 뛴 2만5425.7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4.93포인트(1.29%)오른 2744.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6.71포인트(1.46%) 상승한 7414.62에 장을 마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