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군포시수련관 운영 적극 참여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자치조직연합회 워크숍. 사진제공=군포문화재단


[군포=강근주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자치조직 간 친목을 도모하고 올해 참여활동을 기획하고자 22일과 23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자치조직연합회 워크숍을 서울 남산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올해 청소년수련관을 이끌어갈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홍보단, 청소년자원봉사단 등 3개 자치조직 7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워크숍 출발에 앞서 수련관은 자치조직 참여 청소년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남산타워, 명동거리, 남산골 한옥마을 등 남산 일대로 이동한 청소년은 자치조직별로 미션활동을 수행하며 단합을 다졌다.


워크숍 첫 날 저녁시간에는 자치조직별로 2019년 활동 및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친목을 다져 활동력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각 조직이 준비한 사업계획을 서로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했고, 3.1운동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견학했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23일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꾸며나가는 올해 청소년수련관 모습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청소년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