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정재송 제이스텍 대표 신임 회장으로 선출

26일 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재송 제이스텍 대표이사. 사진=코스닥협회
정재송 제이스텍 대표이사가 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코스닥협회는 26일 '제20기(2019년도)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하고, 제11대 신임 회장으로 정재송 제이스텍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카이스트(KAIST) 테크노 경영대학원 AVM과정을 수료하고 제이스텍 대표로 취임해 2015년 '3000만불 수출의 탑'과 '동탑산업훈장', 2017년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협회는 ‘혁신성장과 4차산업의 중심,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코스닥시장의 건전한 발전 지원,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 역할 수행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

아울러 주요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코스닥법인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 대응 △회원사 성장과 해외진출 지원 △회원사의 실무능력 제고를 위한 지원서비스 △회원사 홍보IR 지원과 사회공헌사업 등 코스닥 위상 제고 △회원사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연수사업 △회원사와의 교류 및 상호 협조체제 구축 △창립 20주년 기념사업 실시 등을 선정했다.

정 신임회장 외에도 신승영 에이텍티앤 대표이사 등 총 6명이 신임 부회장으로, 김원남 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총 13명이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정 신임 회장은 “다변화하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코스닥기업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