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째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1위' 풍경.. 황홀

[사진=오스트리아 인포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fnDB

오스트리아 빈이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컨설팅업체 머서는 전 세계 231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분석한 2019 살기 좋은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머서는 주택, 정치적 안정성, 범죄율, 여가, 대기오염, 사회기반시설, 건강보험 체계, 교육 등 39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 1위에 오른 도시는 오스트리아 빈으로 10년 연속 자리를 지켰다.

[사진=오스트리아 빈 인포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fnDB

이어 스위스 취리히, 독일 뮌헨, 캐나다 밴쿠버,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나란히 5위까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독일 뒤셀도르프와 프랑크푸르트, 덴마크 코펜하겐, 스위스 제네바와 바젤이 6∼10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77위로 수년째 70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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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2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도쿄 49위, 홍콩이 71위를 차지했다.


유럽 주요 도시 중에는 영국 런던이 41위, 프랑스 파리가 39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34위, 뉴욕이 44위였다.

조사 대상 도시 중 231위로 순위가 가장 낮은 도시는 이라크 바그다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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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