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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가장 받기 싫은 선물 1위는?

[사진=픽사베이] /사진=fnDB

대표적인 화이트데이 선물 '사탕바구니'가 가장 받기 싫은 선물 1위로 꼽혔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미혼남녀 3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발표했다.

먼저 미혼남녀 응답자의 절반 이상(57.6%)이 '화이트데이 선물을 줄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남성이 사탕을 주는 기념일로 알려진 만큼 남성(67.3%)의 응답률이 여성(48.4%)보다 더 높았다.

남성들은 연인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로 주얼리·액세서리(29.3%)를 고려했다.

이어 오붓한 식사(18.7%), 꽃·손편지(11.3%), 향수·화장품(10.0%). 의류 및 잡화(7.3%)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의 경우 꽃·손편지(22.4%)가 1위였고 이어 향수·화장품(19.9%), 오붓한 식사(15.5%) 등을 주고 싶다고 답했다.


'가장 받기 싫은 선물'로 여성들은 '사탕바구니'(26.4%)를 꼽았다.

종이학(19.9%), 곰 인형(11.3%), 큰 꽃다발(10.6%), 책과 자기개발서 등이 뒤를 이었다.

화이트데이 선물을 주는 이유로는 '주변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가 28.1%로 가장 많았고, '이성에게 고백하기 위해'가 26.3%로 이와 비슷했다.

#화이트데이 #선물 #사탕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