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권오갑 현대重 부회장, 16일 정주영 선영서 참배

김용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3.17 12:29

수정 2019.03.17 12:29

21일 정주영 창업자 기일 앞두고 대우조선 인수 보고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진들이 오는 21일 정주영 창업자 18주기를 앞두고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 왼쪽부터 현대삼호중공업 이상균 사장,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사장, 현대중공업 가삼현 사장,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사진=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진들이 오는 21일 정주영 창업자 18주기를 앞두고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
왼쪽부터 현대삼호중공업 이상균 사장,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사장, 현대중공업 가삼현 사장,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사진=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맨 앞)을 비롯한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진들이 오는 21일 정주영 창업자 18주기를 앞둔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두번째줄 왼쪽부터 현대삼호중공업 이상균 사장,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사장, 현대중공업 가삼현 사장,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사진=현대중공업그룹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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