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하늘에서 돼지가 내린다면’ 행사 열어

장외주식 전문 P2P금융사 코리아펀딩은 ‘하늘에서 돼지가 내린다면’ 행사를 시작했다. 코리아펀딩 제공
장외주식 전문 P2P금융사 코리아펀딩은 ‘하늘에서 돼지가 내린다면’ 행사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해 코리아펀딩 고객에게 투자의 재미와 추가 금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내 오픈 하는 모든 상품들에 추가 금리가 붙는다. 이벤트 당첨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에만 투자한 금액이 777만원 이상이 되기만 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에게만 상품이 지급이 될 예정이며 시상품으로는 안전관리 통합 인증인 HACCP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엄중한 평가를 통과한 돼지고기 세트가 지급된다. 추가적으로 기간 내에 신규가입 후 50만원 이상 투자한 회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편 코리아펀딩은 한국P2P금융협회에 등록된 업체들 중 5위에 위치해 있으며 누적 대출액 1800억원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월 창사 이후 가장 많은 모집금액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등록특허 10여건과 특허출원 40여건을 기반으로 장외주식 담보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또 장외주식과 공모주에 관한 분석자료를 내놓으며 지속적으로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동 코리아펀딩 대표는 “상위권에 속한 업체 중에 장외주식을 담보로 하는 업체는 코리아펀딩이 유일하기에 투자자들의 재 투자율 역시 높은 편"이라며 "최근 P2P 금융의 법제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판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 된다. 코리아펀딩은 더 나은 투자처를 제공하고 기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P2P금융사의 본연의 가치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