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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단월고로쇠축제 20m 김밥말기

제20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 사진제공=양평군


[양평=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제20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가 16일, 17일 양일 간 단월레포츠공원 및 괘일산, 보룡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양평군산악연맹 괘일산 등산 및 제8회 고로쇠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함께 진행됐고 단소리 풍물패 길놀이, 산신제, 세상에서 제일 긴 고로쇠 20m 김밥말기, 전통 줄타기 공연 등이 선보였다.


특히 맨손 송어잡기와 가래떡 구워먹기 체험과 고로쇠 막걸리, 명품 순댓국이 관람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제20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 사진제공=양평군
제20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 사진제공=양평군

여용수 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주민의 자원봉사와 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축제를 성황리에 종료했다”며 “이번 행사에서 다소 미흡했던 부분은 적극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고로쇠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체 회사인 ㈜싸이노스 대표 조철형 회장은 고로쇠축제 현장에서 고향 단월면민을 위해 작년에 5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는 1000만원을 쾌척해 훈훈한 감동을 낳았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