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위 출범 1주년…기념 심포지엄 개최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주최로 자치경찰제 특별위원회안 발표 및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2018.11.13 jeong@yna.co.kr

자치분권위 출범 1주년…기념 심포지엄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위원회와 행안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등 4개 학회가 주관하는 '자치분권 심포지엄'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관계자, 학계, 공무원,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태영 수원시장의 '대한민국 혁신 키워드, 자치분권'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분과별 세션에서는 지방의회와 자치경찰의 과제, 자치분권과 국가경쟁력, 재정분권 성과평가와 추진과제, 자치분권 실현의 공법적 과제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벌어진다.

김순은 위원회 위원장직무대행은 "올해는 김대중 정부가 '중앙행정권한 지방이양 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자치분권 개혁을 시작한 지 만 20주년이 되는 해"라며 "국회가 지방이양일괄법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자치경찰제 도입방안 등을 제도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인 자치분권 업무를 총괄하는 위원회는 기존의 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서 이름을 바꿔 지난해 3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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