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제46회 상공의 날·제31회 울산상공대상' 시상

울산상공회의소는 27일 오후 5층 회의실에서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14명에 대한 유공자와 울산상공대상 수상자 3명에 대해 시상했다.© 뉴스1

경동도시가스 송재호 대표이사 등 17명 표창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는 27일 오후 5층 회의실에서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 경제발전 유공자 14명과 울산상공대상 3명에 대해 시상했다.

상공의 날 유공자로 경동도시가스 송재호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대공 이석순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을, 대경이앤씨㈜ 이기선 대표이사와 일진에이테크 송철환 상무이사, 호텔롯데울산 최희만 총지배인이 울산시장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에는 삼화테크 김철우 대표이사와 ㈜케이디엠텍 장우혁 상무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롯데쇼핑울산 이종석 상무와 현대미포조선 우태주 상무보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이상희 회장, 에이치피아이 서기식 대표이사, 오드펠터미널코리아 박정빈 부장, 현대중공업 황상신 차장, 삼양사 울산2공장 김유정 사원이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열린 울산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에프유 김종국 대표이사가 대상을,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 김영기 상무가 기술대상을, 한주 조일래 전무가 기술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울산상의 전영도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고용정책 등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상공인들의 선도적인 대응으로 울산이 매 위기때마다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울산이 새로운 산업으로 다시 도약하는데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