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베지밀 국산콩 두유' 리뉴얼 출시

정식품은 국산콩의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담은 '베지밀 국산콩 두유'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베지밀 국산콩 두유는 수확한 지 1년 미만의 국산 햇콩만을 엄선해 갈아 만든 제품으로 2015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베지밀 국산콩 두유 검은콩 고칼슘'과 '베지밀 국산콩 두유 아몬드와 호두' 2종이다. 제조 공법을 변경해 기존 제품 대비 두유 입자 크기를 줄여 목넘김이 부드럽고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베지밀 국산콩 두유 검은콩 고칼슘'은 국산 검은콩을 갈아 만든 담백한 맛의 두유로 기존 제품보다 칼슘 함량을 2배 가량 높이는 등 영양성분을 강화했다.

'베지밀 국산콩 두유 아몬드와 호두'는 국산콩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인 아몬드와 호두를 그대로 갈아 넣었다. 고소한 맛과 영양은 살리면서도 견과류 특유의 텁텁함을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장 건강에 좋은 올리고당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 비타민 D3를 첨가했으며 방부제를 넣지 않았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했다. 기존의 베이지 색상에서 화이트 톤의 패키지로 변경해 더욱 깔끔하고 산뜻한 두유의 맛을 표현했으며, 한글의 멋이 느껴지는 굵고 반듯한 폰트를 사용해 우리 땅에서 키운 국산콩의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연상케 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지밀 국산콩 두유는 맛과 영양성분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두유의 맛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과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국산콩 두유 라인업도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