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점포 수 확대로 매출 성장...목표가↑-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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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5일 네오팜에 대해 전 브랜드의 국내 오프라인 점포 수가 빠르게 확대되며 매출액 성장을 이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영현 SK증권 연구원은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9%, 22.8% 오른 208억원, 7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전 브랜드의 국내 오프라인 점포 수가 빠르게 확대되며 매출액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입점 효과와 더불어 기존점 성장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구간"이라며 "특히, 제로이드의 경우 지속적인 영업 레버리지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이익 측면에서 1·4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을 달성하며 영업 레버리지 효과의 확대가 기대된다"며 "다만, 올해 동사는 전년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 집행을 계획하고 있어 영업마진의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