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지난 24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주 인디펜덴시아 지역에 위치한 직업기술전문기관 세나티에서 '현대드림센터' 6호 개관식을 진행했다. 현대드림센터는 현대차가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민간단체(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개발도상국 교육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이다.
개관식에 참여한 행사관계자들과 현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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