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세종을 연결한 영상회의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도규상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 등이 참석한다.
한편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에 따르면 전분기보다 0.3% 감소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4분기(-3.3%) 이후 전분기 대비 감소 폭이 가장 컸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