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강남·세종 등 3261가구 ‘분양 훈풍’

5월 둘째주에는 강남, 세종 등 전국 각지에서 총 3261가구가 분양하며 분양 시장에도 훈풍이 불 전망이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3261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로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방배 그랑자이'의 1순위 청약을 오는 7일부터 받는다. 지하 5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규모다. 총 758가구 중 2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경부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갖췄다. 교육 시설로 서울고, 상문고, 동덕여고, 서울교대 등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전북 군산시 조촌동에 들어서는 '디오션시티 더샵' 1순위 청약을 오는 9일부터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층, 7개 동, 전용면적 59~145㎡ 규모다. 총 973가구로 단지 인근 편의시설로 롯데몰 군산점, 이마트 등이 있다. 지구 내 유치원과 초·중교, 근린공원이 조성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경기 하남시 위례지구에 들어서는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1순위 청약을 10일부터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전용면적 102~114㎡ 중대형 위주다. 총 875가구로 SRT수서역, 지하철 3·8호선 환승역 복정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가든파이브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단지 옆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전국 총 5곳에서 문을 연다. 동양건설산업은 경기 평택 고덕국제화 계획지구에 들어서는 '고덕 파라곤 2차'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연다. 우미건설은 세종시에 공급하는 '세종 린스트하우스'와 상업시설 '파크블랑'의 견본주택을 같은 날 연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