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 앤앤컴퍼니와 헬스케어 콘텐츠 협력 강화 MOU


MCN 전문기업 트레져헌터는 국내 매출 1위 피트니스 브랜드 ‘GOTO’를 운영하는 앤앤컴퍼니와 헬스케어 콘텐츠와 마케팅, 신사업 부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트레져헌터는 ‘GOTO’와 헬스케어 관련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콘텐츠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MCN 선도 기업으로서 트레져헌터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나아가 ‘GOTO’와 트레져헌터가 보유한 헬스케어 채널과 네트워크를 통해 헬스&뷰티제품, 건강기능식품 등 각종 제품의 공동 기획과 제조, 유통 등 신사업 영역 개발에도 공동 협력할 방침이다.

앤앤컴퍼니는 지난 2월 새롭게 변경한 피트니스 국내 매출1위 브랜드 ‘GOTO’(구 새마을휘트니스)로 총 47개 지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현재 재적 회원 10만명, 누적 회원 30만명을 자랑한다. 트레져헌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헬스케어 카테고리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송재룡 트레져헌터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뷰티를 넘어 건강을 중요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게 헬스케어 콘텐츠를 선보이고, 나아가 양사가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트레져헌터만의 차별화 된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GOTO 휘트니스의 헬스케어 전문성을 결합해 긍정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