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최현석·오세득의 요리, 암호화폐 '힌트'로 먹는다

해먹남녀 운영사 바이탈힌트코리아 '힌트체인' 접목 내달 1일부터 가능, '1 HINT=100원'으로 책정 "푸드 분야의 실사용 프로젝트로 자리잡을 것"


요리사(Chef)이자 엔터테이너(Entertainer)로 주목 받고 있는 최현석,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해진다.


21일 푸드테크 전문기업인 바이탈힌트코리아는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 ‘힌트체인’을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쵸이닷’,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오세득’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바이탈힌트코리아는 페이스북 요리 콘텐츠 ‘해먹남녀’의 운영사로,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의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내달 1일부터 쵸이닷과 레스토랑 오세득에서 힌트체인의 자체 암호화폐인 힌트(HINT)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 힌트를 이용한다는 사전 전화예약 후 방문 시 해당 레스토랑에서 힌트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 HINT= 100원으로 책정됐다.


바이탈힌트코리아는 지난해 6월 최현석, 오세득 셰프가 소속된 플레이팅컴퍼니와 블록체인 기반의 푸드 플랫폼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때부터 최현석, 오세득 셰프는 힌트체인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해왔다.


정지웅 힌트체인 대표는 “힌트체인은 푸드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카카오 클레이튼의 푸드 분야 첫 파트너다”며 “최현석, 오세득 셰프 레스토랑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실사용 프로젝트로 자리잡을 것”이라 말했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