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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스타일 살리고 활동성까지"..파크랜드 '아이스플러스 수트' 인기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22 10:17

수정 2019.05.22 10:31

아이스플러스 수트를 입은 파크랜드 모델 조인성. 사진=파크랜드 제공.
아이스플러스 수트를 입은 파크랜드 모델 조인성. 사진=파크랜드 제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냉감·경량 기능성 상품으로 구성된 파크랜드 '아이스플러스 수트'가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정장 브랜드 파크랜드는 쿨비즈 상품군의 대표 상품인 아이스플러스 수트가 냉감 기능성 소재인 쿨맥스와 프리미엄 스트레치 소재를 접목해 시원함은 물론 경량과 통기성이 강화돼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 놓여 있는 직장인들에게 활동성을 더해 줘 인기를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스플러스 수트는 겉감에만 적용하는 기능성 소재를 반소매 안감까지 적용, 피부에서 나온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관리가 쉽고 가볍기 때문에 활동성에 장점이 있다.

그렇기에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도 수트를 입을 수밖에 없는 직장인들의 고충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최적화된 상품이다.
이에 대해 파크랜드 관계자는 "아이스플러스 수트의 경우 셔츠와 코디하면 포멀한 비즈니스룩으로 티셔츠와 코디하면 댄디한 리조트룩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면서 "올여름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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