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배 해경청장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소생 캠페인 동참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왼쪽 세번째)이 닥터헬기를 운영하고 있는 항공과 직원들과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조현재 해양경찰청장이 9일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캠페인에 동참했다.

조 청장이 동참한 소생 캠페인은 최근 닥터헬기 운행 소음에 대한 민원으로 헬기 운영이 곤란해지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청장은 바다에서 닥터헬기를 운영하고 있는 항공과 직원들과 풍선을 터트리며 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조 청장은 “해양경찰 헬기는 바다의 닥터헬기”라며 “바다에서 사고가 일어나거나 섬마을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헬기를 투입해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청장은 소생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홍은석 교수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