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대구 ‘힐스테이트 다사역’ 1순위 청약


6월 둘째 주에는 서울, 전북, 부산 등 전국 7곳에서 총 3533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6월 한 달 동안 대규모 분양 물량이 준비 중으로 둘째 주는 상대적으로 청약 물량이 적어 한숨 돌리는 한 주가 될 전망이다.

9일 부동산 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3533가구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22곳, 계약은 15곳에서 진행되고 견본주택은 전국 6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로 현대건설은 오는 12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 '힐스테이트 다사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33층, 아파트 6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674가구, 오피스텔 62실로 지어진다.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 역세권으로 대구외곽순환도로(2021년), KTX?SRT(2021년), 다사~왜관간 광역도로(2023년) 등 도로와 철도망이 확충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13일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e편한세상 시민공원'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 동, 총 1401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은 1단지 전용면적 59~107㎡ 813가구, 2단지 전용면적 59㎡ 43가구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과 양정역을 도보 이용 가능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견본 주택은 전국 6곳에서 문을 연다. 먼저 중흥토건은 14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에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262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GTX-A노선 운정역 역세권 단지로 교통망이 좋아질 전망이다.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같은날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하는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8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3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