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여름 시즌 맞아 여성복 매장 해변가로 변신

갤러리아명품관은 14일부터 30일까지 WEST 3층 여성복매장 전체를 해변가 테마로 꾸미는 ‘갤러리아 플라쥬’ 행사를 진행, 상품 및 디스플레이를 해변가처럼 연출하고 즉석 사진 촬영, 경품 증정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는 14일부터 30일까지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 여성복 매장 전체를 해변가 테마로 꾸미는 ‘갤러리아 플라쥬’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3일간 즉석 사진 촬영, 일러스트 드로잉, 음료 제공 등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도 열린다.

갤러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명품관 WEST 3층의 디스플레이를 모두 해변가 테마로 바꾼다. 기둥, 벽면, 행거, 통로 등 매장 곳곳에 알록달록한 트로피컬 색상의 시트지를 붙이고 네온 타입의 조명을 설치했다. 선반 위에는 라탄백이나 버킷백처럼 바캉스에 어울릴 아이템을 진열해 해변가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 첫 주 주말인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은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스윔웨어 전문 브랜드 데이즈 데이즈 매장에서는 파라솔, 썬베드, 열대나무 등으로 포토 부스를 제작,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와 바캉스 룩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 드로잉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데이즈 데이즈의 팜트리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고객들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여성복 매장이 아닌 해변가에 온 착각이 들 정도로 오감만족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