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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현대차 천안글로벌러닝센터에서 '2019 서비스 테크 페스타'를 개최했다. 서비스 기술 경쟁력 및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엔지니어들의 경연과 화합의 장으로 올해는 전국 현대차 서비스센터 엔지니어 88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참가자들이 실기 경연을 수행하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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