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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부터 한류스타'까지…광주세계수영대회 응원 캠페인 확산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19 14:05

수정 2019.06.19 14:05

이낙연 총리, "올 여름, 광주세계수영축제를 즐겨 주시기를…"
'총리부터 한류스타'까지…광주세계수영대회 응원 캠페인 확산

【광주=황태종 기자】오는 7월 12일부터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릴레이 응원 영상을 통해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확산되고 있다.

19일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조직위 페이스북(공식계정)을 통해 국내 저명인사들의 수영대회 성공 개최 기원 릴레이 영상 메시지를 공개한다.

이번 릴레이 영상은 이낙연 총리를 비롯해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홍보대사 박태환, 안세현 선수, 국악인 오정해, 한류스타 성훈 등이 참여한다.

또 축구선수 기성용을 비롯해 배우 박신혜, 가수 송가인 등도 메시지를 통해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이번 수영대회 홍보대사이기도 한 이낙연 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꼭 성공하리라 믿는다"며 "많은 국민께서 올 여름 광주에서 펼쳐지는 세계수영축제를 만끽하며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총리의 바톤을 이어 받은 기성용 선수는 "이번 수영대회를 위해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국민들도 대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선수들이 잘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응원했다.


조직위는 이번 수영대회 성공 기원 메시지를 조직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9일부터 공개하며, 이후에도 국내 저명인사들의 영상 메시지를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세계 200여개국 1만 5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광주광역시 일대와 전남 여수시 등에서 개최된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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