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부산본부세관 전자상거래 수출 연구회 전문위원 6명과 부산지역 전자상거래 기업 2개사 대표, 부산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기업 수출 확대와 청년 글로벌 마켓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인제대학교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사업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소·영세기업의 전자상거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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