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제11회 서울국제신약포럼 패널토론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20 11:39

수정 2019.06.20 11:39

파이낸셜뉴스와 한국화학연구원 공동주최로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서울국제신약포럼에서 강경선 한국오가노이드학회 이사장(오른쪽 첫번째)을 좌장으로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강경선 한국오가노이드학회 이사장, 김주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과장, 김선기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 과장, 서경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 과장, 조희영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초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한국화학연구원 공동주최로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서울국제신약포럼에서 강경선 한국오가노이드학회 이사장(오른쪽 첫번째)을 좌장으로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강경선 한국오가노이드학회 이사장, 김주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과장, 김선기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 과장, 서경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 과장, 조희영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초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한국화학연구원 공동주최로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서울국제신약포럼에서 강경선 한국오가노이드학회 이사장(오른쪽 첫번째)을 좌장으로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강경선 한국오가노이드학회 이사장, 김주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과장, 김선기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 과장, 서경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 과장, 조희영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초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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