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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카이-게이튼-수호, ‘너무나 자연스러운 하트’

입력 2019.06.20 20:17수정 2019.06.20 20:17


[포토] 케일럽-카이-게이튼-수호, ‘너무나 자연스러운 하트’

게이튼 마타라조, 케일럽 맥러플린, 엑소 멤버 수호, 카이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세어 열린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3`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기묘한 이야기3`는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 이야기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