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치위생학부 ‘유아 구강건강교실’ 재능기부

경복대 치위생학부 재능기부 유아구강건강체험교실. 사진제공=경복대


[포천=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치위생학부는 6월24일부터 28일까지 5일 간 포천캠퍼스에서 포천시보건소와 함께 관내 11개 어린이집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 구강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송윤신 경복대 치위생학부장은 “치위생학부에 구비된 최고의 임상실습실을 활용해 지역사회 유아들이 구강 예방과 관리방법을 올바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으며, 학생은 자신의 전공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교실에는 포천시 관내 유아 238명, 치위생학부 교수 13명, 예치랑(전공 동아리) 회원 20명, 치위생과 2학년 재학생 162명, 포천시보건소 구강보건담당자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이 어릴 적부터 치아의 소중함과 건강한 구강관리습관을 들여 충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과 체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학생재능기반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져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이번 체험교실은 1부에서 어린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구강보건교육을 시작으로 연령에 맞는 칫솔질 교육, 지점토를 이용한 치아모형 만들기, 불소 달걀 실험이 진행됐다.

2부는 상호 구강관찰, 치면착색제를 이용한 프라그 확인 및 챠트 그리기, 치과 진료의자 체험하기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경복대 치위생학부는 NCS 기반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및 지역사회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2019년 국가고시 합격률 99.4%를 달성해 수도권대학 1위의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