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기업통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된다

스마트공장 품질혁신지원센터가 포함된 김포 기업통합지원센터가 4일 행정안전부 제2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6일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은 스마트공장 지원센터 유치는 3년 간 노력의 결실로 향후 김포시 산업경쟁력 및 자족기능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통합지원센터는 국비 35억원 포함 총 26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면적 6120㎡에 연면적 5900㎡, 지하1층 지상7층 규모로 2021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도내 기업지원 정책이 경기도 남부지역에 집중되어 경기도 내 3위에 해당하는 김포소재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이번 기업통합지원센터 구축으로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김포 기업통합지원센터 내에 전국 최초로 국비 35억 규모의 스마트공장 품질혁신지원센터가 구축될 예정으로 지역 내 기업에 대한 지원서비스가 강화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는 스마트 제조기술 품질평가 기반이 김포에 조성됨에 따라 향후 김포는 4차 산업의 중추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공장 품질혁신지원센터는 산업통산자원부 주관 사업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운영하게 되며, 동 센터는 품질인증을 획득한 국내 공급기술 맞춤형 지원, 산업용 네트워크 및 협동로봇 구축, 산업IT보안 적용, 제조응용시스템 도입 등 국가주요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홍철호 의원은 “기업에 대한 김포시의 높은 지원의지로 기업통합지원센터 건설이 가능해졌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교통대책과 함께 자족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김포시와 적극 협의하여 추가 기관 유치를 비롯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