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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All-in-one)’ 단지 혁명! 시작부터 다른 프리미엄 ‘복산 힐스테이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23 09:27

수정 2019.07.23 09:27

‘올인원(All-in-one)’ 단지 혁명! 시작부터 다른 프리미엄 ‘복산 힐스테이트’

주거가치와 미래가치 모두 갖춘 올인원 단지 인기 급증
시장 불확실성에도 올인원 단지는 안정성 돋보여… 만족도 높은 주거지
현대건설 시공 예정, ‘복산 힐스테이트’ 관심집중

잇따른 정부의 부동산 옥죄기에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들은 한 단지에 쾌적한 생활 환경부터 교육 및 교통 여건 등을 모두 갖춘 올인원(All-in-one)’ 단지에 눈길을 돌리는 모양새다.

최근 단지 주변 생활인프라부터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정주여건까지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눈높이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지는 현 상황 속에서 교통 및 쇼핑, 교육시설 등 우수한 주거 환경을 고루 갖춘 단지는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시세의 편차가 크지 않아 안정적이어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최근 들어 신규 아파트 시장의 퀄리티가 상향평준화가 이뤄짐에 따라 한두가지의 장점이 돋보이는 단지 보다는 입지적 장점과 단지의 특징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단지가 각광받는 추세”라며 “브랜드 프리미엄에 따른 랜드마크 가능성과 직주근접성, 단지 쾌적성 등 모두 갖춘 알짜배기 단지를 선택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에 울산 중구에 랜드마크 기대감이 높게 점쳐지는 올인원 주거지 ‘복산 힐스테이트’가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단지는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을 예정(시공예정)으로 울산광역시 중구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아파트다.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650-1번지, 658-4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면적 59~84㎡, 6개 동, 총 465세대로 구성되는 1단지와 지하 2층~지상 19층, 전용면적 59~84㎡, 6개 동, 총 439세대로 구성되는 2단지 등 총 12개 단지 904세대(예정)로 조성된다.

단지는 빅 브랜드 프리미엄 외에도 안심 도보 통학권의 우수한 교육환경, 인근에 위치한 우정혁신도시의 탄탄한 배후수요, 울산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고루 갖춘 올인원 단지로 평가받는다.

먼저 복산초, 약사초, 함월초, 울산중, 울산고, 성신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다양한 학군을 갖춰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 등 10여 개의 중앙기관이 들어서는 우정혁신도시의 프리미엄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어 직주근접성은 물론 배후수요까지 갖췄다. 또한 울산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북부순환도로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울산 어디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춰 이른바 ‘팔방미인’으로 꼽힌다.


이와 더불어 서덕출공원, 태화강 체육공원 등 도심 녹지도 풍부하며, 단지와 가까운 성남동 젊음의 거리를 따라 조성된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및 풍부한 상업 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한편 ‘복산 힐스테이트’는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을 진행중이다.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274, 12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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