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업계도 '굿즈' 시대 동참...시몬스 굿즈 나왔어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가 2019년 신규 TV광고를 모티브로 한 '굿즈'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침대 없는 침대 광고'에 이어 광고 비주얼을 라이프 스타일 제품으로 확장하는 시도다.

시몬스 침대는 신규 TV광고의 이미지를 활용한 티셔츠, 에코백, 핸드폰 케이스 등을 경기도 이천 소재 시몬스 테라스에서 판매한다.

티셔츠는 카키, 그린, 핑크, 화이트 등 총 5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각 티셔츠에는 TV광고 속 배경인 수영장, 해변과 소품으로 사용된 썬 베드, 자동차 등을 넣었다. 에코백과 핸드폰 케이스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한국 시몬스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가 작업을 담당했다. TV광고를 다각도로 재생산해 ‘광고를 입는다’는 개념을 현실화했다.

시몬스 침대가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TV광고는 60년대를 연상케 하는 컬러믹스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온에어와 동시에 높은 광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