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아프리카 최빈국 중 하나인 말라위 지역주민과 말라위 대양누가병원의 위생상황 개선을 위해 3500만원(공장도가 기준) 상당의 세탁세제를 에버서번트에 전달했다. 에버서번트에 전달된 애경산업 세탁세제는 말라위 수도위 링롤궤에 위치한 대양누가병원, 대양대학교, 링롱궤 지역단체 등 지역주민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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