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VI대·대구대, 교류협력 MOU

고숙련일학습 병행(P-TECH) 활성화 등

이성우 한국폴리텍VI대 산학협력단장(왼쪽)과 박세현 대구대 산학협력단장과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폴리텍VI대 제공
【대구=김장욱 기자】한국폴리텍VI대은 21일 오후 3시 대구대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대구대와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각 대학의 2개 학과 등 총 4개 학과가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기적인 성과 창출과 더불어 정기적으로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한국폴리텍VI대 대구캠퍼스 스마트전자과와 대구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한국폴리텍VI대 대구캠퍼스 금형디자인과와 대구대 기계융복합공학과는 대학 차원의 상호교류 협력에 발맞춰 학과 차원의 협력도 활발하게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MOU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기반산업 활성화와 고숙련일학습병행(P-TECH)사업 확산이 필요하다고 양 대학이 함께 인식한 결과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폴리텍VI대와 대구대는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P-TECH 과정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조하고, 인적자원 교류 및 산학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기로 확약했다.

이성우 한국폴리텍VI대 산학협력단장은 "대구대와 더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겠다"면서 "양 대학 산학협력단간 교류 활성화와 상호 업무 역량 강화는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책을 모색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세현 대구대 산학협력단장도 "한국폴리텍VI대와 더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VI대 대구캠퍼스는 지난 2017년부터 P-TECH 과정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로 3년째 고숙련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고숙련 학습근로자를 양성·배출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