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협회, 스마트소셜과 인공지능 기반 취업 컨설팅∙교육 시작



KMA 한국능률협회는 26일 스마트소셜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진로 취업 컨설팅·교육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9일 스마트소셜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규 교육 상품 개발 및 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소셜은 취업 시장의 잡 미스매치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통해 해결하는 창업 6년 차 스타트업이자 사회적 기업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직업 역량 추천 프로그램 ‘잡이지’, 빅데이터 활용 직무 매칭 서비스 ‘퍼스트잡’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KMA 한국능률협회는 57년 업력을 지닌 지식 서비스·교육 전문기관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술력과 교육 기획·운영 노하우가 만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진로·취업 컨설팅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대학 지능화 사업, 인공지능 기반 진로 컨설팅 사업 등 다양한 취업 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해 협력 영역을 확대해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소셜은 첨단기술 연구개발, KMA 한국능률협회는 시장 선도적 교육 서비스 기획이라는 고유의 역량을 강화시켜 양 사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임상철 KMA 한국능률협회 상무는 “양 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공동 개발 교육 상품이 향후 새로운 취업 진로 컨설팅 시장을 주도할 제품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KMA와 스마트소셜이 잡 미스매칭과 취업난이라는 사회적 문제해결을 지원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