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생애 최초 예술인 지원사업' 공모

[파이낸셜뉴스] 부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지원사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생애 최초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 신청은 공공지원금 수혜를 받은 적이 없는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은 모두 가능하다. 청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연령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범위는 1인 최대 300만원으로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거리예술 △복합예술 등 문화예술 전 장르에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다.
국가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생애 최초 지원 사업은 신진 예술인들의 다양한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의 미래 가능성이 있는 예술가들을 발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