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대구테크노파크와 MOU

지역 중소수출입기업 관세행정 종합 지원

권업 테크노파크 원장과 김재일 대구본부세관장(사진 왼쪽부터)이 5일 대구벤처센터 9층 회의실에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구본부세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본부세관은 5일 대구벤처센터 9층 회의실에서 지역 중소수출입기업의 수출활성화 지원을 위해 대구테크노파크와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심화, 일본 수출규제 강화 등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 협력체제 구축 및 정보공유, 지역기업 지원 협업사업 추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본부세관과 대구테크노파크는 수출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해외시장 개척지원, 관세행정 종합지원 및 해외통관애로 해소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일 대구본부세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이 협력,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대외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지역 유망중소기업 육성, 연구개발 지원 등을 위해 설립·운영 중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