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장외기업 분석 '팜스빌'


[파이낸셜뉴스] 장외주식 온라인 플랫폼 코리아펀딩은 건강기능식품 회사 팜스빌을 분석했다고 28일 밝혔다.

팜스빌은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유통, 생산(OEM) 및 소재 개발을 주요사업 진행한다. 해외 수출 사업과, 헬스케어 혁신 치료제인 마이크로 바이옴 연구개발도 함께 진행한다. 팜스빌은 지난 7월 한국거래소 상장 승인을 받았다. 이달 수요 예측을 진행한 뒤 오는 10월 중순 상장할 예정이다.

팜스빌은 전문 약사를 필두로 완성한 ‘애플트리 김약사네’ 런칭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기능 식품을 출시했다. 특히 2014년 ‘악마 다이어트’ 브랜드를 출시해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과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홈쇼핑 다이어트 부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팜스빌은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중국 온라인 쇼핑몰 톈마오, 홍콩 왓슨스, 러시아 빠트리슈카 드럭스토어에 제품을 입점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팜스빌은 새로운 미래전략 사업을 구축하고자 2020년 3월 서울 마곡에 신사옥으로 입주 예정이다. 신사옥 입주 후에는 건강기능식품 연구 및 개발, 해외 수출 전용 플랫폼 구축을 진행 할 예정이다.

코리아펀딩 관계자는 “상장 준비와 더불어 신사옥 입주를 통한 기업 성장은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며 “다만 건강기능식품 분야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이 심한 사업영역 중 하나기 때문에 커진 기업 규모만큼 수익성도 함께 향상 할지 아직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