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티’ 부산의 미래를 한눈에

[파이낸셜뉴스]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시티 부산의 미래를 조명하는 장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부산 유비쿼터스 사물인터넷(U-IoT) 협회와 8일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또 다른 세상,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시티 부산’을 주제로 ‘U-IoT 월드 컨벤션 2019’를 개최한다.

U-IoT 월드 컨벤션은 부산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 및 미래 비전 제시, 트렌드 공유 및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IoT 관련 스타트업,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개발자, 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5G로 열어가는 세로운 세상’,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미래’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블록체인, 미래를 논하다 △스마트 세상의 미래 △인공지능(AI)에 날개를 달다 △연결과 융합의 4차 산업혁명 등의 주제로 4개 트랙 16개 세션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 기술과 정보를 지역 산업 관계자들과 공유한다.

부대행사로는 ICT 관련 유공 기업에 표창을 전달하고 전국 ICT 기업 종사자, 일반 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진행된 ‘2019 스마트 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한다.

아울러 우수 아이디어 경매를 위한 ‘제2회 스마트 IoT 아이디어 옥션 마켓’과 부산 지역 IoT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2019 부산 IoT 강소기업 공동 채용 박람회’도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우리 곁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과 서비스를 기업, 시민, 학생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