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2019 소비자의 선택’ 5년 연속 대상

코리아펀딩이 ‘2019년 소비자의 선택’ P2P금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코리아펀딩 제공

[파이낸셜뉴스]코리아펀딩이 ‘2019년 소비자의 선택’ P2P금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펀딩은 이번 시상으로 5년 연속 수상을 이뤘다.

2019 소비자의 선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전문심사위원단 심사와 한국리서치를 통한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치 있는 브랜드 활동을 펼친 각 부분의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코리아펀딩은 장외주식 담보를 전문으로 하는 P2P금융기업이다. 상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 사업성 분석과 장외주식을 담보로 해 좋은 성과를 거두는 기업을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코리아펀딩은 2019년 10월 기준 현재 누적 대출액 2400억원을 돌파했다. 작년 동기간에 대비해 약 1100억원 이상 증가했다. 특히 P2P금융 업체 중 상위 Top10을 꾸준히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한 점에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코리아펀딩은 ‘쇼핑몰 연동 P2P대출 플랫폼 운영 방법 및 그 장치’ 특허를 등록했다. 특허는 차주가 P2P대출 신청 시 이전 금리보다 낮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대신 차주가 운영하는 쇼핑몰 상품을 투자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P2P산업이 법제화 발의 후 2년간 기다림 끝에 드디어 제도권 금융시장으로 발전한 만큼 투자상품에 대한 전문성과 안정성을 향상해 P2P투자 고객분들께 꾸준히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