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21 12:57

수정 2019.10.21 12:57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이 시행된 21일 서울 망원동 성산대교 북단에서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차량의 배출가스 농도를 측정해 전광판에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530여개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이 시행된 21일 서울 망원동 성산대교 북단에서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차량의 배출가스 농도를 측정해 전광판에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530여개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이 시행된 21일 서울 망원동 성산대교 북단에서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차량의 배출가스 농도를 측정해 전광판에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530여개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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