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10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1위

국내 최초 명예의 전당 올라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10년 연속 국토교통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를 달성한 인천공항공사의 이태영 사회공헌팀장(왼쪽)이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국토교통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 기업으로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속가능성지수(KSI)는 한국표준협회와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발표하는 지수로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에 대해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측정된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지속가능성지수(KSI)에서 10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돼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지속가능경영부문에서 선도적 지위가 있음을 인정받았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의 좋은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