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그·잡채… 더CJ컵 ‘비비고’ 메뉴 불티

CJ제일제당, 나흘간 부스 운영
작년보다 매출 250% 이상 올라

CJ제일제당은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제주도에서 개최된 PGA 대회 '더 CJ컵'에서 비비고 메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더 CJ컵'에서 다양한 '비비고' 메뉴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대회장 내 주요 코스 4곳과 갤러리 플라자 2곳에 비비고 컨세션(Concession) 부스인 'Taste bibigo(테이스트 비비고)'를 운영했고, 4만 명이 넘는 갤러리들이 곳곳에서 '비비고' 메뉴를 즐겼다. 매출도 지난해 대비 250% 이상 뛴 것으로 집계됐다.

PGA 한정 메뉴인 '콘도그('K-orndog')'도 인기를 끌었다.
이 메뉴는 '한국식 콘도그(Korean Corn dog)'라는 콘셉트로, 빵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고추장 소스로 맛을 차별화했다. 익숙한 메뉴에 색다른 소스 맛으로 첫 날부터 불티나게 판매됐다.

박정윤 CJ제일제당 비비고팀장은 "기존에 운영하던 메뉴와 더불어 PGA 투어 스폰서십을 통해 글로벌에서 검증된 '비비고 모둠잡채', '콘도그' 등을 선보이며 지난해 보다 훨씬 더 많은 갤러리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